“아이가 너무 아파했어요” 승용차에 깔린 초등학생,부산 시민 영웅들이 등장해서 맨손으로 차량 들어올려 구조 (+영상)
“아이가 얼마나 아파 하던지..” 부산 범전동에서 한 초등학생이 횡단보도를 건너다, 승용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 고통에 초등학생 아이는 비명을 질렸고, 길가를 지나던 부산시민들이 차량을 들기위해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자세한 사고 내용은, 아이가 횡단보도를 건너다, 신발이 벗겨져, 그 신발을 주우려 뒤돌아갈때 일어나 사고라고합니다 좌회전 하는 차량이 아이를 못보고 덮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의 비명소리에 주변을 지나던 사람과, 식당을 …
“아이가 너무 아파했어요” 승용차에 깔린 초등학생,부산 시민 영웅들이 등장해서 맨손으로 차량 들어올려 구조 (+영상)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