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자 잘 부탁해요” 손자 취직하자마자, 회사 부장님께 매일 전화 한다는 할머니의 안타까움 사연

“아이고, 우리 손자좀 잘 부탁하오”

한 커뮤니티에, 할머니가 매일 회사에 전화를 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본인이 회사에 취직한지 5개월이 되었는데, 매일 회사 부장님께 전화를 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부장님, 회사사람들에게 죄송하다고, 여러번 말했는데 이제는 회사사람들도 할머니의 사정을 듣고 다 이해한다고 하네요

회사분들도 처음에는 당황하셨는데,, 이제는 다 이해하고, 매일 따뜻하게 맞이해주신다고 합니다

회사분들도 너무 천사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