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에 비누가 닿으면 저는 죽습니다”
세상에는 놀라운 사람들이 많은데요 최근 정말 놀라운 남자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남자라고 불리는 아모 하지라는 노인의 이야기 입니다
그 노인은 몸에 물이나 비누가 닿으면 죽는다고 평생 믿으면 살았기에 절대 씻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기간이 무려 67년동안 씻지 않았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데요 사진으로만 보아도 그의 몸의 상태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 노인의 몸은 깨끗한 곳이 없었고, 죽은 고슴도치를 이혀 먹거나, 동물 배설물을 담배로 만들어 피우면 벽돌로 만든 집에서 생활했습니다
그 노인은 몸은 새까맣고 냄새도 났습니다 씻지 않고 적은기간도 아닌 60년을 넘게 살아온것이 다들 의아했습니다
이러한 사연은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로 인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남자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죠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노인의 건강에 대해 많은 분들이 우려하기 시작했습니다

관심이 높아지면서 노인의 건강을 위한 관심이 커졌고, 최근 몇달 사이에 목욕을 하자는 권유들이 높아갔습니다
동네사람들도 노인을 씻기기위해 여러번 권유하고 애를 썻다고 합니다
노인은 절대적으로 거부를 해왔고, 젊은이들이 강제로 시키려고할때마다 도망을 갔다고 합니다
끈질길게 노인을 타이르기 시작했습니다
목욕을 하지않으면, 이웃들이 떠나고, 친구도 되지않겠다고 하자 노인은 외로움에 못이겨 목욕에 동의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목욕을 했던 노인을 얼마가지않아, 병을 얻었고, 그 병으로 끝내 숨을 거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