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팔이 4개입니다” 배 위에 팔이 2개 더 자라는 소녀, 드디어 수술합니다

“배 위에 팔이 점점 자리기 시작했습니다”

배 위에 팔이 2개 더 자라는 소녀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어릴때는 발인줄 알았으나, 점점 팔처럼 커졌다고 합니다

그 소녀의 이름은 베로니카 이며 이제 겨우 14세 소녀 입니다 친구의 놀림을 받는 사춘기 소녀에게 더이상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한 태국의 어리인 병원에서 팔 제거 수술을 받을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너무 좋아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그의 어머니는, 베로니카 임신 당시, 그저 쌍둥이라고 알고만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2개나 생각해 났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출산을 하고 보니 기생쌍둥이 였습니다 그의 어머님의 가정형편이 넉넉하지못해 주기적으로 병원검사를 하지못한것이

이렇게 된거같아 늘 베로니카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배위에 팔도 같이 자라고, 배에 땀이 차거나, 이상한냄새가 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연을 안타깝게 여긴 지역사회 후원금으로 이제는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하네요